그냥 잡담. 투덜투덜.

1.
아이패드에서 관리하던 가계부를 단 한번의 탭(tap)질로 홀라당 날려 먹었다. 덕분에 몇 년 간의 가계부와 여행 가계부, 외상장부(뭐 그런 게 있다)가 싹 사라졌다. 덕분에 여행기를 계속 쓸 의지를 잃고... 몇 달 지나 보니 벌써 1년 전 얘기가 되어 버렸네;;;

2.
회사에서 열심히 일만 하다 보니(지금 몇 달 만에 거의 처음으로 딴 짓 하는 중) 당최 블로그에 글 올릴 시간이 없다. 그렇다. 나는 다시 취직에 성공하였다. 그래봤자 여전히 비정규직이지만, 지금보다 두 배의 임금을 받던 정규직일 때보다 두 배쯤 행복하다.

3.
스팸 댓글과 트랙백 때문에 독립생활을 청산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기 시작. 어쩌면 티스토리로 이사갈지 모르겠다. 피곤하다.

4.
아참, 그러고 보니 이사도 했다. 그새 나는 서울시민에서 경기도민이 되었다.

5.
그래도 여행기는 마무리...해야겠지? 새삼스레 내가 쓴 글이랑 그림을 보니까, 여행기는 결국 남 보라고 쓰는 게 아니라 나중에 내가 보려고 쓰는 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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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cetera

2014/07/16 10:08 2014/07/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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