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마음과 늘 불안함과 또 포기의 시간들이 네 운명이기를
사랑할 때마다 일할 때마다 저 파멸로 향한 길이 네 앞을 밝히기를"
나 원 참, 7년 전 열심히 부르던 노래를 이제 와 다시 열심히 부를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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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마음과 늘 불안함과 또 포기의 시간들이 네 운명이기를
사랑할 때마다 일할 때마다 저 파멸로 향한 길이 네 앞을 밝히기를"
나 원 참, 7년 전 열심히 부르던 노래를 이제 와 다시 열심히 부를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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